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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/잡담

Lompoc 가는길 - 떠나고 싶당 ㅜㅜ

<네이버 블로그 백업 2012. 6. 6>

 

날씨가 너무너무 좋던 어느날.. 그런 날은 떠나야 한다.

 

 

복잡한 도시는 굿바이 ~~~!! 나는야 간다!! ㅋㅋ

 

 

오호호 ... 끝없이 쫓아오는 유채꽃 만발한 언덕을 친구삼아...


 

 

중간에 잠시 쉬어 주고..


 

 

아따 멋쮜다 ~~~!! 지금은 내곁에 없는 Z4 ... ㅠㅠ


 

 

케겍. 중간에 멋진 풍경을 감상하며, 담배 한대.. ㅋ


 

 

어느새 해가 지는구나..


 

 

내가 정말정말 좋아하는 Lompoc 에 시골 카페..

생각이 복잡할때마다.. 서너시간을 달려 이곳에 오곤 했었는데..


 

 

이층.. 저기가 원래 내 아지트인데.. ㅜㅜ

이날은 동네 아줌마들이 모여 영화본다 그래서.. ㅋ


 

 

버려진 해수욕장. 은근 무서움 ㅋ


 

 

기찻길..


 

 

헉... 이건 맹수의 발자국이 아닌가... ? ㅜㅜ


 

 

ㅋㅋ 무셔무셔 ㅋㅋ


 

사진을 보다보니.. 또 문득 떠나고 싶네...

아흐흑 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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